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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합의 잘하는법

DeepBuleEyes 2013. 3. 27. 23:55



교통사고 합의 잘하는법



교통사고 합의 잘하는법




운전 을 하시다 보면 한두번씩은 큰교통사고나 작은 교통사고 가 일어나는거 같더라구요.

이럴때 제일 중요한건 우선 자신의 안전이고 안전이 확보가 된다면 


이제 교통사고 합의 를 해야 겠죠.


우선 잘잘못을 따져야하는건 보험사에게 맏기시고 중요한 블랙박스 부터

챙기시는게 요즘 제일 현명한 선택이라고 하더라구요


경미한 사고 면 좋지만 다치셔서 입원을 하시게 된다면 이글이 도움이 되실꺼에요 

오늘은 교통사고 합의 잘하는법 을 알아보도록 할깨요  



교통사고 합의 잘하는법





우선 첫번째로 교통사고후 다처서 병원을 갈시 보험사가 직원이 웃으면서 친절히 설명하면서

여기에 싸인 하라고 할겁니다. 


그때 절대로 진단이나 진료기록을 열람동의 하는 것에대해서 사인 하시면안됩니다.

직원들은 합의 할때 반드시 해야하는거라고 사탕발림 말솜씨를 하여도 사인 안하셔도 됩니다.


나중에 소송 같은걸 할때 동의를 해주게 된다면 보험사가 유리하게 판정을 받아 당신의

보험료 받을 부분이 삭감될수 있어요.


교통사고 합의 잘하는법





교통사고 합의 할때 보통 보험회사 직원들은 퇴원을 빨리 하는게 유리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보험사는 오렛동안 입원 하는걸 싫어하죠 왜냐하면 입원 기간이 늘어날수록
치료비가 늘어날 뿐 아니라
바로 법적으로 입원일수에 비례해 보상을 해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몸은 소중합니다. 끝까지 치료를 완벽히 받으세요.
보험회사 직원의 사탕발림+@ 는 싸인전 까지만 한답니다.

교통사고 합의 잘하는법





교통사고 후 허리 와 목의 통증이 온다면 MRI 나 CT 든 뭐든지 다하십시요.
보험회사 직원이 둘중에 하나만 해야된다고 한다고하면 그건 보험사 입장입니다.

만약에 지급을 거절한다면 소비자 보호원이나 금융 감독원에 민원을 보낸다고 하십시요.
설사 정상으로 나왔다고 하더라도 의사의 소견과 환자의 통증 어필이 꾸준하다면 
그럼 보험회사 는 어쩔수 없이 지급을 해야할것입니다.

교통사고 합의 잘하는법





병실에 돌아다니면서 명함을 돌리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손해 사정인 인데요. 쉽게 이야기하자면 교통사고 후 합의 를 본인이 볼수 없을경우
대신 보험회사와 보험금을 상의 하는 사람입니다.

변호사 아닌가 ? 하면 생각할수 있지만 변호사와는 다릅니다.
변호사는 의뢰를 받을 경우 최대한 보상금을 받기위해 노력을 합니다.
왜냐면 보상금이 많을수록 수수료가 좋거든요^^

하지만 손해사정인은 적당하고 빠르게 합의 하는것을 종용 할수 있습니다.  
보험회사와 유착 관계가 있을수 있고  소송으로 간다면 수수료를 받지 못하기 때문이죠.


큰 피해를 보셨다면 변호사를 적은 피해를 보셨다면 손해사정인 을 추천해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