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수있는 비밀
누구나 말할수 없는 비밀을 가지고 있는분이 많으실껍니다.
블로그를 한지 벌써 2달이 넘었내요.
되돌아보면 참 정신 없이 보낸 2달 이였군요.
결혼을 준비한 하면서
블로그 하는것도 이러쿵 저러쿵 참 복잡도 합니다.
하루에 한포스팅은 하자!!
맘은 먹지만 생각처럼 써지지않네요.
결혼을 얼마 안둔 시점에서 내가 정말 잘 가고 있는건지
이길이 과연 최선인가?
라며 혼자 물음을 던지는것도
이제 일년의 1/4 가 지난 시점에서
다시한번 내모습을 바라보며 쓴 웃음을 지어봅니다.
다들 그렇게 살고 계신거죠?
저만 이렇게 살고 있는건 아니죠?
음.. 잠도 못이루고 주절주절 ^^
진지 해서 궁서체를 썼어요
진지는 야식 족발 먹었어요 ^^